489 구글 1등

구글 1등 하면 좋은 점

세번째.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방문자가 늘어나며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왜 1등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심리적으로 처음 본 걸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1등보다 2등이 더 뛰어나다면 2등으로 가겠지만 1등과 2등이 모두 동일하다면 심리적으로 1등을 선택할 확률이 더 높다는 의미도 됩니다. 

네번째. N사 통합검색에서도 노출이 됩니다.

최근 N사 통합검색이 많이 바뀌고 있는 건 다들 아시죠?

카테고리를 세분화 시켜서 좀 더 보기 편하게 개편이 시작되었죠.
그렇다보니 뷰 자리가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뷰도 상위 3위까지만 이제 올라오기도 하고요…
이러다보니 이제 처음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방문자를 유입시키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인플루언서에 치이고, 뷰 고수님들께 치이고, 거기에는 소위 “꾼”들이 많죠.
내가 열심히 글을 써서 1등을 하더라도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시 순위가 밀려서 힘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시죠?

구글에서 순위를 잘 잡고 방문자가 유입되기 시작하면 통합검색 웹페이지 위치에서도 순위에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다섯번째. 순위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구글에서 남들보다 먼저 1등을 선점해 놓으면 쉽게 1등 자리를 뺏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남들보다 키워드를 빨리 선점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시는 분들이 이렇게 하소연을 하세요.

“대표님. 죽어라 글 써서 1등 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순위가 밀렸어요”
이러면 정말 힘빠지거든요~

최근에 한 대표님은 “지역 경쟁업체에서 1위부터 5위까지 도배를 해 놔버렸어요”라고 하소연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돈으로 밀고 들어오며 압박하면 정말 짜증나죠…

그래서 이런 분들께 구글 1등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셋팅해드리면 1년이고 2년이고 아무 글도 쓰지 않아도
계속 1등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 하수구 대표님은 현재 글도 안 쓰세요 ㅎㅎ.
그래도 1년 넘게 계속 1위를 잡고 계십니다.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도 마찬가지로 2년째 글도 없고 연락처만 넣어놓으셨는데도 연락이 많이 와서 이제 사업을 확장하셨다고 하시네요.

가장 최근에 만든 방수공사 대표님이신데 이 키워드는 누군가가 이미 1위를 잡고 있어서 ‘될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순위를 잡더라고요.

이렇게 현재 꾸준하게 여러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대박 수익을 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여러분도 이렇게 대박이 나실 수 있고요.